드래곤네스트, `러시아 둥지튼다` 메일닷루와 계약체결
2011.11.18 14:38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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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닷루 니콜스키 부사장(좌)과 아이덴티티 최세일
부장(우)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처녀작 `드래곤네스트`가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에
진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러시아 기업 메일닷루그룹의 대표 드미트리 그리신과 조인식을 갖고 자사의 액션 MORPG `드래곤네스트`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금) 밝혔다.
`드래곤네스트`의 러시아 및 CIS의 퍼블리싱을 담당할 메일닷루그룹은 러시아 대표 IT 기업이자 신흥 성장국으로 평가 받고 있는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의 유명 기업이다. 메일닷루그룹은 이번 계약을 통해 `드래곤네스트`의 러시아 서비스권을 확보하고 2012년 3/4분기 OBT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메일닷루그룹의 블라디미르 니콜스키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력을 인정받은 아이덴티티게임즈와의 만남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러시아 시장에서도 `드래곤네스트`의 수준 높은 게임성을 그대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드래곤네스트`는 화려한 그래픽과 속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인 액션 MORPG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홍콩,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북미 등 전세계 6개 권역, 1억 명의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신화를 이어가는 기반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전동해 대표는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신흥 전략지로 자리잡은 러시아에 `드래곤네스트`를 선보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풍부한 노하우, 인프라 등을 확보하고 있는 메일닷루그룹과 함께하는 만큼 완벽한 현지화를 통해 러시아 시장에서도 `드래곤네스트`, 더 나아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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