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합! `2011 아마추어 보드게임 공모전` 성료
2011.11.22 18:27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보드게임 창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개최하는 `2011 아마추어 보드게임 공모전` 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생각투자주식회사가 후원한 이번 아마추어 보드게임 공모전은 20편의 아마추어 보드게임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총 3편의 보드게임이 당선되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표유강씨의 `님비(NIMBY)` 가 당선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하였고, 최우수상은 남궁예린씨의 `쇼트트랙 월드챔피언쉽` 이 당선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우수상으로는 강용석씨의 `Barbet` 이 당선되어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장상이 수여되었다.
수상 상금으로 대상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에게는 50만원, 우수상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으며, 공모전 상금은 생각투자주식회사에서 협회 발전 기금 형식으로 후원하였다.
시상식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허브센터 센터장과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1’의 보드게임 체험관 무대에서 진행되었다.
매년 아마추어들의 보드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프로 못지 않은 우수한 실력으로 보드게임을 개발하여 제품 사용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참신한 게임들이 대거 출품되어 공모전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해 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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