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1 `크로스파이어` 11개국 선수 맞붙는다
2011.12.08 20:29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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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1에서 11개국 선수들이 대결하는 `크로스 파이어`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 파이어`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11개국 선수들과 만난다.
네오위즈게임즈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 파이어`가 정식 종목으로 참여하는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2011을 통해서다.
WCG는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축제로, 올해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WCG 개막일 8일에는 베트남, 캐나다,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A그룹의 예선전이, 대회 이튿날인 9일은 독일, 미국, 일본, 한국, 필리핀, 러시아 등 6개국으로 구성된 B그룹의 예선전이 각각 진행된다.
10일에는 각 그룹에서 우승한 팀들의 준결승전이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일)에는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결승에서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상금 25,000달러(한화 약 2,80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WCG 공식맵에서 플레이를 하면 추첨을 통해 총기 및 게임머니(GP)를 증정하고, 대회 결과에 따라 보너스 혜택도 주어진다.
네오위즈게임즈 박병호 사업부장은 ”온라인 FPS 게임 중 최초로 WCG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매우 기쁘다”며 “각국의 선수들이 펼치는 `크로스 파이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크로스 파이어` 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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