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이동통신사 오렌지와 파트너쉽 채결
2011.12.14 16:43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에버노트는
오렌지와 파트너쉽을 맺고 유럽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노트 애플리케이션 기업 에버노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웹 컨퍼런스 르웹 2011 (Le Web 2011)에서 세계적 이동통신사인 오렌지(Orange)와
파트너쉽을 맺고, 2012년 1분기부터 프랑스내 오렌지 모바일 및 브로드밴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에버노트 프리미엄 계정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오렌지의 새로운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계획의 일환으로, 자사의 수백만 명의 가입자들에게
부가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에버노트는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컴퓨팅 기기를 통해, 개인이 모든 아이디어와 추억, 경험 등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내년 초부터 프랑스 내의 모든 오렌지 가입자는 한화 약 5만원 (미화 45불)에 해당하는 에버노트 연간 프리미엄 계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렌지는 세계적 이동통신사 중 하나로, 유럽의 모바일 및 브로드밴드 인터넷 서비스를 이끄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에버노트의 필 리빈(Phil Libin) CEO는 “모바일 기기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 보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오렌지는 가입자들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이해하는 기업이며, 오렌지와 같은 혁신적인 기업이 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택한 것은 에버노트에게도 무척 기쁜 일이다.”고 말했다.
오렌지 테크노센터의 폴-프랑소와 푸르니에르(Paul-Francois Fournier) 이사는 “오렌지의 고유한 서비스와 더불어, 에버노트와 같은 엄선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오렌지는 디지털 생활 조언자로써, 가입자들이 음악, 비디오 또는 개인 컨텐츠를 통해 디지털과 실생활을 손쉽게 넘나들며 더욱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 에버노트는 2012년부터 오렌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완하는 주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협력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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