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유저들이 가장 즐겨하는 맵은 `고스트쉽`
2011.12.15 11:5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S2에서 가장 인기 좋은 맵 `고스트쉽`
CJ E&M 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CJ게임랩이 개발한 신나고 재미있는
FPS `S2 온라인`의 9개 맵 중 ‘고스트쉽’맵을 이용자들이 가장 즐겨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신나고 재미있는 FPS를 내건 `S2 온라인`은 ‘서든어택’을 개발했던 CJ게임랩의 ‘백승훈’ 본부장이 6년 만에 공개한 FPS 신작으로, 지난 7일 오후 파격적으로 ‘깜짝’ 공개서비스를 단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넷마블 측에 따르면 ‘깜짝’공개를 시작한 1주일 동안 `S2 온라인`의 총 9개의 맵 중에서 ‘고스트쉽’이 1위를 차지했고, ‘올드타운(주간)’과 ‘킬포트’가 2위/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을 깨고 1위에 등극한 ‘고스트쉽’은 공개서비스와 함께 첫 등장한 맵으로, 다른 맵에 비해 크기가 작아 배 위에서 빠른 교전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지하 기관실의 여닫이 문을 통과하여 맵의 중앙을 선점할 수 있는 이동루트를 제공하는 등 상대를 역습할 수 있는 통로가 존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두 차례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의 이용률을 보였던 ‘올드타운’은 주요 교전지역이 십자로 얽혀있어 교전 빈도의 극대화는 물론 쫓고 쫓기는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킬포트’는 항구의 창구를 배경으로 곳곳에 배치된 박스 뒤에 몸을 숨기며 교전을 벌일 수 있어 긴박감을 최고조로 자아낸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상위권에 위치한 3가지 맵 모두 데스매치 모드용 맵으로 점유율 면에서 박빙의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며 “칼전, 폭파미션, 탈취모드, 라운드매치 등의 모드도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계속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칼전용 ‘GM 칼전 이벤트’를 매일 3회 진행하고 있다.
칼전 전용맵인 ‘언더월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각 진영마다 GM 1명, 유저 7명으로 구성해 단판 진행되며 승리팀에게는 넷마블 캐쉬 5천원도 지급돼 현재 이용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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