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겨냥한 전략게임 '마제스티아' 파이널 테스트 돌입
2017.03.02 18:53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모바일 전략게임 '마제스티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2일(목)부터 6일(월)까지, 티노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마제스티아’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
실시간 전략게임 ‘마제스티아’는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까지 5개의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들을 활용한 다양한 스킬과 병과
조합 등 폭넓은 전략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진행된 한미일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오고 있다.
닷새간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전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내 주요 콘텐츠를 최종 점검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랭킹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전략 대전의 묘미인 경쟁 요소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현재 ‘마제스티아’는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