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과 RPG의 만남, '섀도우스톤' 원스토어 정식 출시
2018.01.15 16: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섀도우스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세시소프트)
세시소프트는 1월 15일, '섀도우스톤 : 빛과 어둠의 시작'을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섀도우스톤'은 슈탕과 RPG를 결합한 모바일게임이다. 기사, 사냥꾼, 마법사, 힐러, 사무라이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화면을 슬라이드하는 간단한 조작과 탭을 통한 액션 스킬, 폭탄 등 궁극기를 갖추고 있다.
주요 콘텐츠는 세계를 파괴하려는 '섀도우스톤'에 맞서 싸우는 게임 스토리를 담은 어드벤처 모드, 거대 보스와의 대전, 무한의 탑, 토벌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