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머독·테스터훈, '트라하' 개인방송 진행한다
2019.04.04 13:1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8일부터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트라하' 첫 시연 방송을 진행한다.
8일 저녁 9시부터 90분 간 개인방송 진행자 '대도서관'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대도서관' 트위치에 출연해 '트라하'를 소개한다.
이어서 12일 밤 8시부터는 유튜브 구독자 62만 명을 보유한 '머독'과 구독자 109만 명의 '테스터훈'이 머독 트위치에서 '트라하'를 직접 시연한다.
'대도서관'과 '테스터훈'은 지스타 2018에서도 '트라하'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트라하'는 오는 18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