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벽두에 태어난 21살 게임메카, 창간 축전 ①
2021.04.19 14:34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게임메카에게 '21'이란 숫자는 시작, 또는 초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2000년 4월 22일, '21'세기 첫 해에 문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그런 게임메카가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례 없이 국내 게임업계가 시끌시끌한 와중, 21살이 된 게임메카는 한국 게임산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게임메카 21번째 생일을 다양한 게임사, 기관, 그리고 창작자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축하 메시지를 3회에 걸쳐 기사에 담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 1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협회 등 기관과 협회, 공인 축전을 담았습니다. (배열은 가나다순입니다)
게임문화재단
게임물관리위원회
경기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이상헌 의원
전용기 의원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