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게임 등 2차 창작 지원하는 문학상 연다
2021.08.19 17: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컴투스는 새로운 스토리 발굴을 위한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게임, 웹툰, 웹소설, 장편소설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스토리 발굴에 초점을 맞춰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자유주제와 지정주제 2개 부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자유주제는 작품 장르, 소재 등 제약이 없는 모든 창작 스토리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주제는 MZ세대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컴투스는 공모전 수상자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한다. 공모전 전체 상금 규모는 총 4,000만 원이며, 대상(1명)에 2,000만 원을 수여하고,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에 500만 원, 우수상 각 1명에게 300만 원을 전달한다. 또한 부문별 장려상을 신설해 각 200만 원을 지급한다.
상금에 더해 컴투스와 주관사가 수상작에 대한 2차 창작물 제작을 적극 검토하여, 게임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장편소설 등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컴투스 및 모든 주관사에 입사 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특별 인턴십 참여 기회와 수상작품집 출간 기회를 제공한다. 주관사로는 정글스튜디오, 케나즈, 고즈넉이엔티 등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