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러 선샤인과 사우전드 제너레이션은 턴제 전술 로그라이트 게임 컨퀘스트 택틱스: 렐름 오브 신을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깊이 있는 전략과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결합한 다크 판타지 장르로, 출시 전 스팀 찜 목록 1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플레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컨퀘스트 택틱스: 렐름 오브 신 (사진제공: 사우전드 제너레이션)
싱귤러 선샤인과 사우전드 제너레이션은 턴제 전술 로그라이트 게임 '컨퀘스트 택틱스: 렐름 오브 신(Conquest Tactics: Realm of Sin)'을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깊이 있는 전략과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결합한 다크 판타지 장르로, 출시 전 스팀 찜 목록 1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플레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컨퀘스트 택틱스: 렐름 오브 신은 모든 결정이 왕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턴제 전략에 중점을 둔다. 플레이어는 병력을 이끌고 영토를 정복하며, 로그라이트 장르의 특성에 따라 매번 새로운 전략으로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게임 내에서는 독특하고 무한한 결혼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왕자, 거물, 고블린, 유령, 심지어 바위와도 결혼할 수 있다. 배우자의 선택은 군대의 힘과 능력, 방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원치 않는 비플레이어 캐릭터의 구애를 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은 죄와 미덕 시스템을 통해 군대를 강화하며, 매 턴마다 시간이 흐르고 난이도가 상승하는 낮/밤 시스템으로 도전을 제시한다. 육각형 전투 시스템을 통해 유닛의 방향을 조절하여 다양한 효과를 활성화하는 전략적 깊이를 더했다.
싱귤러 선샤인의 야(Yah) 프로듀서는 “진지한 전략과 유쾌한 의사결정을 결합한 전술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컨퀘스트 택틱스: 렐름 오브 신은 플레이어가 전장은 물론 동맹을 맺는 과정에서도 여러 수 앞을 내다보게 하며, 무엇보다 많은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은 매번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각 주인공은 고유한 핵심 메커니즘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 컨퀘스트 택틱스: 렐름 오브 신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Singular Sunshine Studios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