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00장, 메타큐 31일부터 노바1492 NFT 선판매

▲ 노바1492·스카 프로젝트 콜라보 NFT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메타플래넷)

메타플래넷은 오는 31일부터 메타큐 차기작 '노바1492 x 스카(S.C.A.R) 프로젝트' 콜라보 NFT를 선판매한다.

NFT와 통합형 플랫폼을 운영하는 메타플래넷은 지난 22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NFT 아트 갤러리에서 과거 500만 유저를 모았던 '노바1492'와 스카 프로젝트 간 콜라보레이션 NFT를 선보이기도 했다. 론칭쇼에는 인플루언서, 블록체인, NFT 산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메타큐 관계자는 "여타의 NFT 프로젝트들처럼 보여주기식의 운영이 아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실유저들의 확실한 보상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추후 기존의 보상 형태와는 확실하게 다른 유저 보상이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노바1492와 스카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 NFT는 이번 선판매를 통해 총 2,000장이 발행되며, 유니크 등급 NFT는 극소량만 발매된다. 국내 기준 오는 31일 오후 3시에 메타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1차 판매에서는 총 90장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