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오픈월드 내 콘텐츠 망라한 신규 트레일러 공개
2026.01.30 11:31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붉은사막의 필드에 대한 여러 정보를 가진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30일, 붉은사막 속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첫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신규 영상은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라는 제목으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탐험 및 퀘스트 등 주요 오픈월드 요소를 선보였다. 붉은사막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탐험할 수 있으며, 클리프가 숙적인 검은곰에게 잃은 고향을 되찾고 부족 재건을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는 자연 경관과 더불어 패권 다툼을 벌이는 세력,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 탐험을 유도하는 요소들로 채워졌다.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자연이 풍부한 에르난드 ▲정치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 기술의 델레시아 ▲무법 지대 붉은사막 등 크게 5개 지역이 존재한다. 각 지역은 고유의 스토리와 배경을 지녔기에,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클리프 외에도 조작 가능한 두 신규 캐릭터를 통해 각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과 기술, 무기를 활용한 새로운 탐험과 전투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말, 로봇, 용을 활용해 보물을 찾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대륙 곳곳에 분포한 어비스의 흔적을 통해 광활한 오픈월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 외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유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정 지역을 점령한 적대 세력을 해방하거나 주민을 돕는 등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장비와 자원도 획득 가능하다.
파이웰 대륙에 전역에 흩어진 어비스 파편은 캐릭터 성장의 핵심 요소다. 플레이어는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기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파편은 대륙 탐험과 강력한 보스 처치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3월 20일 전 세계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