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성남시 청소년 대상 IT 산업 및 진로 멘토링
2026.02.25 10:36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NHN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옥 견학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T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IT 분야에 관심을 둔 성남시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부터 진로 고민이 시작되는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반영된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직무 멘토링 세션에서는 NHN 현직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IT 산업의 여러 직무와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IT 기업 입사를 위한 준비 사항부터 게임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들을 이어갔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딱딱한 사무실이 아니라 마치 근사한 박물관에 온 것 같아, 나중에 커서 꼭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NHN은 이사회 이준호 의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IT 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여가 및 진로 탐색 멘토링 외에도,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업무용 PC를 정비하여 청소년 시설과 복지 기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NHN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