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렉 복각과 함께, 넷마블 신의 탑 신규 동료 등장
2026.03.18 13:3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동료 '[침묵하는 장미] 사치 페이커'를 추가하고, [FUG의 수장] 루슬렉 복각 소환 등을 실시했다.
[침묵하는 장미] 사치 페이커는 원작 지옥열차 테마의 핵심 인물로, 과거 동료의 희생과 호아퀸 봉인이라는 비극적인 사연을 간직한 캐릭터다. 잃어버린 동료를 찾기 위해 금지된 주술에 손을 뻗은 설정을 게임 내 외형과 스킬에 반영했다.
게임 내에서 사치 페이커는 녹 속성 마법사로 활약한다. 광역 '급속 감소'와 '액티브 스킬 캔슬', '쿨타임 정지' 능력을 통해 적군 공격 템포를 늦춘다. 전장에 가시 넝쿨을 전개해 적 진영을 방해하고 핵심 스킬을 봉쇄하는 등 전장 통제에 특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체력 및 타수 보호막을 동시에 보유해 뛰어난 생존력까지 갖췄다.
이어서 봄을 맞이해 아리아 특별 의상 '[선데이 모닝]'을 추가했다. 아울러 가주 등급 동료 '[FUG의 수장] 루슬렉'의 강림 소환을 복각한다. 4월 1일까지 강림 소환을 통해 루슬렉을 다시 한번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주요 패스 상품의 가격을 낮추고, 혜택을 강화했다.
신규 동료 출시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4월 1일까지 사치 페이커 특별 소환, 부스트업 미션, 탭탭플러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시 부유석, 신규 SSR+ 동료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소원 카드 이벤트, 언더독 레이스, 메모리얼 포켓 등 유저 성장을 돕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