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 만에, 검은 신화: 오공 판매량 3,000만 장 넘었다
2026.06.18 14:46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게임사이언스가 개발한 액션게임 검은 신화: 오공이 3,000만 장 판매량을 기록했다.
해당 소식은 지난 15일, 중국 공산주의 중국 '일대일로'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신화통신연구소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보고서에는 숏폼 드라마, 커뮤니티 등 중국 콘텐츠가 거둔 여러 성과와 함께, "게임사이언스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 판매된 '검은 신화: 오공을 제작했다"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검은 신화: 오공은 중국 설화 서유기를 소재로 한 액션 RPG로, 2024년 8월 출시됐다. 동양적인 분위기와 그래픽과 완성도, 여의봉을 활용한 액션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 3일 만에 1,000만 장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1달 째에는 2,000만 장 판매량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게임사이언스는 작년 8월 도교의 신 종규를 소재로 한 차기작 '검은 신화: 종규'를 발표했다. 해당 작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