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com 26] 선정작 수출 지원, 인디크래프트 부스 운영
2026.09.07 11: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는 2026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작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선정작 정보를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을 부스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부스 벽면에는 선정 개발사의 게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했다.
해외 관계자들은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을 직접 플레이해보며 관심을 나타냈고, 글로벌 퍼블리싱·투자 유치 등 협업 논의가 다수 이뤄졌다.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타임에도 국내외 게임 관계자가 다수 모였다. 뉴질랜드, 퀘백 등 해외 게임단체와의 MOU 논의도 진행됐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게임스컴 부스 운영을 통해 '인디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우수한 국내 인디게임과 개발사들의 역량을 해외 게임산업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디크래프트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확인한 해외의 관심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MOU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에 대한 해외 관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GXG 2026'과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개최하고, 국내외 30여 개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2026 커넥트페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선정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