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펄스·킹넷 투자자 컨소시엄, 위메이드 최대주주 된다
2026.09.14 09:52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위메이드의 최대주주가 네오펄스와 글로벌 게임사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으로 변경된다. 컨소시엄은 글로벌 및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과 핵심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투자자 컨소시엄은 지난 6월 30일 위메이드 박관호 회장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이후 잔금 지급과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한 후 10월 30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절차가 완료된다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누적 합계 40.25%의 지분율로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위메이드는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 투자자 컨소시엄은 현지 시장과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 및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리스크에 더욱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며, "글로벌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고, 핵심 IP 라이선스 사업을 비롯한 여러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위메이드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컨소시엄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련 절차를 성실히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조직 운영은 차질 없이 기존 계획에 따라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