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지와 함께, 쓰론앤리버티 신규 보스 '베가몬트' 공개
2026.09.16 12:59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엔씨는 16일, 쓰론앤리버티에 출시 예정인 신규 영지 닉스의 테라 보스 베가몬트를 공개하고,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테라 보스 베가몬트는 오는 22일부터 도전할 수 있다.
베가몬트는 쓰론앤리버티에서 처음 등장하는 약 180미터 크기의 초대형 몬스터다. 기존 대형 몬스터들이 약 10미터를 넘지 않던 것에 비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해당 보스와의 전투는 약 20분 동안 단계별로 전개된다. 이에 맞춰 유저는 보스의 발끝부터 머리까지 차례로 올라가며 베가몬트를 공략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신체 곳곳에 위치한 핵인 베가루스와 베가리온을 모두 파괴해야 최종적으로 베가몬트를 제압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슬라임 형태의 몬스터 미프트를 처치하거나 구속용 발리스타를 활용해 보스의 움직임을 멈추는 등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베가몬트 토벌에 성공한 이용자는 보상으로 이계의 심안을 얻게 되며, 이는 혼돈의 심안 무기 재료로 사용된다.
한편, 엔씨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신나는 한가위, 즐거운 떡 사냥!’이라는 이름의 이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필드에 나타나는 미스틱 글로브와 미스틱 포탈이 복주머니 형태로 변경된다. 유저가 복주머니와 상호작용하면 취향존중 민트초코 송편, 근본고소 콩 송편 등이 포함된 장인의 송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테라 보스 베가몬트 및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쓰론앤리버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