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인공은 누구? LCK 어워드 내달 16일 열린다
2026.11.05 14:17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2026 LCK 어워드(LCK AWARDS)가 오는 12월 1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개최된다.
LCK 어워드에서는 2026년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명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각 포지션별 '올해의 탑 선수', '올해의 정글 선수', '올해의 미드 선수', '올해의 바텀 선수', '올해의 서포터 선수'가 선정되어 발표될 예정이다. 정규 라운드 종료 후 발표됐던 정규 라운드 MVP, ALL LCK 퍼스트 팀, 최다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수상자에게도 시상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올해의 감독(Head Coach of the Year)'과 생애 단 한 번 수상할 수 있는 '신인왕(Rookie of the Year)'도 시상 목록에 포함되어 있으며, LCK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직접 수여하는 다양한 특별상도 마련됐다.
올해 LCK 어워드가 열리는 치지직 롤파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LCK의 2026년 한 해 동안 10개 팀이 열띤 승부를 펼쳤던 공간이다. 2018년 완공 이후 8년 넘게 LCK 경기를 소화해 온 롤파크는 올해 초 네이버가 LCK와 명명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치지직 롤파크'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6년에도 LCK컵과 정규 시즌, 플레이-인, 플레이오프 등 주요 경기가 열린 이 공간은 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장소이자 LCK를 대표하는 의미를 가진다.
LCK는 12월 중 치지직 롤파크에서 사진전을 진행해 시상식 현장을 찾은 팀과 선수, 팬들에게 2026년 LCK의 주요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LCK 어워드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LCK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안내되며,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