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게이머들의 추억이 담겨져있죠.
2016.05.04 09:29:26 • 조회수 1242
무협객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고..그렇다고 지금처럼 한국어가 출시가되는 게임도 없었고..
뜻도 모르는 영어 일어를보면서 버튼만 클릭하는...그래서 늘 옆에서 도우미를 역할을 해주었던게 바로 게임잡지였고 게임잡지에 있는 공략을 보는라 시간가는줄 몰랐던 호랑이 담배피던 그시절..
추억보정이라고 하지만 그리운시절입니다..ㅎㅎ
많은 게이머들의 추억이 담겨져있죠.
2016.05.04 09:29:26 • 조회수 1242
무협객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고..그렇다고 지금처럼 한국어가 출시가되는 게임도 없었고..
뜻도 모르는 영어 일어를보면서 버튼만 클릭하는...그래서 늘 옆에서 도우미를 역할을 해주었던게 바로 게임잡지였고 게임잡지에 있는 공략을 보는라 시간가는줄 몰랐던 호랑이 담배피던 그시절..
추억보정이라고 하지만 그리운시절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