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는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1988년 일본 호경기 당시, 주인공 ‘키류 카즈마’와 ‘마지마 고로’ 두 사람의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사상 가장 자극적인 환락가를 탐색하며, 배틀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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