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2`에 팬픽어워드 수상작이 나온다?
2011.12.21 16:06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리니지2`
팬픽어워드 수장작이 게임 속에 추가된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리니지2`가 `제5회 팬픽어워드`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로딩화면 및 인게임 배경음악 아이템인 `소리수정`을 제작하여
화제다.
지난 11월 23일 내부 심사와 고객 투표를 거쳐 성황리에 종료된 ‘리니지2 제5회 팬픽어워드’는, 영상 제작, 스크린샷, 작곡, 팬워크 부문에 걸쳐 다양하고 재능있는 고객 콘텐츠가 응모 되어 많은 게임 매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금일부터 ‘팬픽어워드’에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로딩화면에 랜덤하게 출력될 예정이며, 가장 화제를 모은 부문 중 하나인 ‘작곡’ 부문 수상작의 경우 각각의 음원을 ‘소리수정’ 아이템으로 제작하여 모든 캐릭터에게 일괄 지급한다. ‘소리수정’을 통해 누구나 수상작 노래를 들으며 ‘리니지2’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일반적인 고객 공모 콘텐츠 수상작에 대한 전시, 온라인 안내 등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리니지2’를 플레이 하는 모든 고객들이 수상작품을 게임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의미가 깊다.
엔씨소프트 GBC 신민균 상무는 "리니지2의 팬픽어워드는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리니지2의 기본 사업방향을 대변한다. 리니지2 고객들의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이 바로 리니지2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핵심 콘텐츠다. 이번 수상작 전시와 소리수정 배포 외에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방안으로 리니지2 고객 콘텐츠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니지2’는 12월 21일에 공성전을 비롯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인 차기 업데이트 ‘파멸의 여신: 타우티’를 테스트 서버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lineage2.plaync.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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