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셀세타의 수해’, 9월 27일 PS비타로 발매
2012.06.21 15:50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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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셀세타의 수해` 공식 홈페이지
팔콤이 개발 중인 ‘이스’ 시리즈 최신작 ‘이스: 셀세타의 수해’의 발매일이 공개됐다.
팔콤은 오늘(21일), ‘이스: 셀세타의 수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열고, 세 명의 주요 캐릭터와 게임의 프롤로그 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캐릭터는 시리즈의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과 그의 모험을 돕는 ‘카나’, ‘듀렌’이다.
지난 ‘도쿄게임쇼 2011’에서 처음 공개된 ‘이스: 셀세타의 수해’는 ‘이스’ 시리즈 탄생 25주년 기념 작품이자 아돌 크리스틴의 ‘3대 모험’ 중 하나인 ‘셀세타의 수해’를 게임화한 작품이다. 게임은 ‘마의 영역’으로 불리는 ‘셀세타의 수해’에 뛰어들었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이 다시 한 번 ‘셀세타의 수해’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 셀세타의 수해’의 주요 스토리인 아돌의 모험기 ‘셀세타의 수해’는 과거 다른 회사에서 게임화한 전적이 있다. 1993년 통킹하우스가 슈퍼패미콤으로 ‘이스 4: 태양의 가면’을, 허드슨이 PC엔진으로 ‘이스 4: 이스의 여명’을 개발하여 발매했다. 2005년에는 타이토가 PS2로 ‘이스 4: 태양의 가면 - a new theory’를 발매했다. 그러나 이들은 팔콤이 직접 만들지 않았고 처음 팔콤이 기획한 원안과 달라진 부분이 많아 팬들의 불만이 많았다.
‘이스’ 시리즈는 빨간 머리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다. 1987년 시리즈 1편 ‘이스: Ancient Ys Vanished Omen’이 PC-8801 기종으로 발매된 이래 ‘이스 오리진’을 포함하여 총 8편이 발매되었으며 PC 뿐 아니라 콘솔, 휴대용 기기, 모바일 등 수많은 기종으로 이식, 리메이크되었다. 전 세계 400만장(2011년 8월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제나두’, ‘영웅전설’ 시리즈와 함께 팔콤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이스: 셀세타의 수해’는 PS비타로 일본 현지에 9월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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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3명의 주요 캐릭터. (위로부터) 아돌 크리스틴, 카나, 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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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셀세타의 수해` 게임 스크린샷(출처: 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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