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고민 끝, 한 눈에 보는 아이마 마법사의 대세 스킬트리
2016.03.04 11:53게임메카 최영민 기자
▲ 딜러와 보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아이마의 마법사
아이마의 마법사는 훌륭한 딜러인 동시에 보조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다섯 가지 캐릭터 중 초반 육성이 가장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이템을 갖추고 스킬 레벨을 올리면 PvP, PvE 모두에서 강력함을 뽐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 마법사의 '대세 스킬'을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트리도 함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콤보: 화염구 -> 물러서기 -> 폭발 혹은 성스러운 창화염구 : 마법사 스킬 중 가장 강력하고, 피격 시 경직 상태가 되어 다른 스킬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콤보: 얼음 칼날 -> 얼음 송곳 -> 물러서기 -> 낙뢰얼음 송곳 : 얼음 칼날 이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상 효과를 줄 수 있고 대미지가 강력해 마법사의 주요 스킬 중 하나입니다.콤보: 냉기 ->얼음기둥 -> 물러서기 -> 낙뢰낙뢰 : 캐스팅 속도가 빠르고 대미지가 강력합니다. 2레벨 스킬 효과인 '동상 대상 추가 피해'를 활용하면 가장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입니다.순간이동 : 순식간에 상대와 거리를 좁히거나, 벌릴 수 있는 스킬입니다. 스킬 재사용 시간을 줄이고 3레벨 스킬 효과인 '공격력 증가'를 얻기 위해 꼭 마스터 해야 합니다.물러서기 : 물러서기는 추가 대미지를 줄 뿐 아니라, 스킬의 후속 딜레이를 줄여줍니다. 특히 화염구, 여신의 은총, 신성의 장막같이 캐스팅이 긴 스킬을 사용할 때는 꼭 물러서기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 PVE 추천 스킬트리
PvE에서는 회복, 대정령의 회복, 부활의 기도 같은 보조 스킬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MP 관리가 힘들거나 MP 회복약이 부담된다면 마나 흡수를 마스터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대미지가 강력한 범위 스킬이 많지만 '히트 개체수'가 적어 필드보다는 던전에 더 적합합니다.
▲ 마스터 시 약 3000의 MP를 채울 수 있는 마나 흡수
▲ PVP 추천 스킬트리
마법사의 스킬은 '논 타겟팅'이 많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체력이 적지만 여신의 은총을 사용하면 HP를 가득 채울 수 있어 장기전으로 갈수록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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