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中 아워팜 손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
2016.03.16 11:5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조이시티는 16일, 중국 게임사 아워팜과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와 힙합 문화를 모티브로 개발된 조이시티 대표 온라인게임이다. 아워팜에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모바일은 원작 특징을 계승한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

▲ '프리스타일' IP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조이시티)

▲ '프리스타일' IP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조이시티)
[관련기사]
조이시티는 16일, 중국 게임사 아워팜과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와 힙합 문화를 모티브로 개발된 조이시티 대표 온라인게임이다. 사실적인 조작감과 카툰 랜더링 기법을 활용한 그래픽, 등을 장점으로 앞세워 국내 및 해외에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10여 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왔으며 매년 상해에서 오프라인 대회 ‘한중대항전’이 열리고 있다.
현재 아워팜에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은 원작 특징을 계승한 스포츠 대전 게임으로, 중국 서비스명 ‘가두농구(가칭)’로 2016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을 제외한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는 조이시티가 맡아 진행한다.
아워팜은 '킹 오브 파이터즈 98' 등을 흥행시키며 중국 대표 모바일게임 업체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뮤 오리진'을 개발한 천마시공을 인수했다.
투자도 적극적이다. 게임엔진업체 '유니티'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으며, 지난 9일에는 NHN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젠 지분을 모두 사들여 웹젠 2대 주주로 자리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외에도 'VR 개발 인큐베이터 센터' 설립 등 VR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
아워팜 스티븐 후 대표는 “우수한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조이시티와 뜻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10년 동안 중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의 IP로 기존 팬과 신규 유저들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것” 이라고 전했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프리스타일’은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독창적인 컨셉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타이틀인 만큼 모바일 버전에 대한 기대도 크다” 며, “중국에서 영향력이 큰 아워팜과 상호 시너지를 발휘해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3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4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5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6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7
[이구동성] 번지 “…자니?”
-
8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9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10
듀크 뉴켐 포에버 능가한 비욘드 굿 앤 이블 2 "현재 개발 중"
많이 본 뉴스
-
1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2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3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4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5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6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7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 공개, 붉은사막 2개 부문 올라
-
8
[롤짤] 대전격투 이어, 아시안게임 마지막 金 사냥 나선 롤
-
9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 2종 기획 중"
-
10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