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보다 잘생겼다?"훈남 오크 탄생 스토리
2016.03.17 20:28게임메카 신원식 기자
‘워크래프트’의 영화화 소식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보다 더욱 설레는 소식은 미남 배우 트래비스 핌멜이 ‘오크’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다. 이를 본 SNS 유저들은 ‘오크가 나보다 잘생겼다’ 혹은 ‘눈망울이 너무 초롱초롱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사람들이 ‘오크’는 못생겼다는 통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워크래프트’의 영화화 소식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보다 더욱 설레는 소식은 미남 배우 트래비스 핌멜이 ‘오크’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다. 이를 본 SNS 유저들은 ‘오크가 나보다 잘생겼다’ 혹은 ‘눈망울이 너무 초롱초롱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사람들이 ‘오크’는 못생겼다는 통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못생긴 사람을 비하할 때 ‘오크’라는 단어를 쓰곤 한다. 이 종족은 언제부터 못생김의 대명사가 된 것인지, 게임메카가 그 조상님부터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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