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에서 만나는 미소녀 여친, 대화 넘어 귀청소까지
2016.04.21 18:4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화면 속에서나 볼 수 있던 2D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만 해도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설레기 마련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실현 불가능한 ‘꿈’이었지만, 이런 상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2D 미소녀’ 천국인 일본에서 가상현실 귀청소 게임을 내놓은 것이다



▲ '나고미의 귀청소'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화면 속에서나 볼 수 있던 2D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만 해도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설레기 마련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실현 불가능한 ‘꿈’이었지만, 이 상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2D 미소녀’ 천국 일본에서 가상현실(이하 VR) 귀청소 게임을 내놓은 것이다.
일본 게임사, 에이시스는 20일 VR 게임 ‘나고미의 귀청소’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일본 전통 가옥을 연상케 하는 고즈넉한 방에서 미소녀와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목적인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기어 VR, 구글 카드보드 등 모바일 VR 기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게임 속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를 받게 된다.
귀청소 외에도 저택 바깥 풍경을 감상하거나, 미소녀와 대화하는 등 교감을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목소리나 숨소리, 귀 파는 소리 등을 ‘바이노럴 레코딩’으로 녹음해 몰입감을 높인다. 바이노럴 레코딩은 양쪽 귀에 들리는 소리의 다르게 양을 조정해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기법이다.
‘나고미의 귀청소’는 오는 29일 iOS, 안드로이드로 일본 현지에 출시되며, 이에 맞춰 29일부터 이틀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는 ‘니코니코 초회의’에 체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



▲ '나고미의 귀청소' 플레이 모습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3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4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5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6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7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8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9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
10
12일부터 넥슨 서비스, 오버워치 사전 다운로드 시작
많이 본 뉴스
-
1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2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3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4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5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6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7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8
[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오늘의 스팀] 첫 95% 할인, 25주년 고스트 리콘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