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 탄생하나? 스파 5 크래시 16강 D조 경기 1일 진행
2016.04.29 17:1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5월 1일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16강 D조 경기를 진행한다. 마지막 글로벌 시드팀 ‘SOUTH EAST’ 팀은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다국적 연합 팀이다. 대만 내 정상급 프로게이머 '게이머비'는 'EVO 2015'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력이 있다. 16강 D조 관전포인트는 8강 A그룹가 죽음의 조가 되느냐다

▲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5월 1일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16강 D조 경기를 진행한다.
마지막 글로벌 시드팀 ‘SOUTH EAST’ 팀은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다국적 연합 팀이다. 대만 내 정상급 프로게이머 '게이머비'는 'EVO 2015'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력이 있다. 여기에 홍콩 출신 '휴먼밤'이 합류했고, 최근 Team Secret에 입단해 공격적인 스타일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과시 중인 인기를 ‘TTS|풍코’ 이충곤이 가세했다.
16강 D조 관전포인트는 8강 A그룹가 죽음의 조가 되느냐다. 지난 16강 C조에서 중국 글로벌 시드로 출전한 ‘GZ dojo’ 팀이 한국 ‘Team NRZ’ 팀에게 패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이에 마지막 16강 D조 결과에 따라 ‘TOPANGA’ 팀과 ‘TEAM RAZER’ 팀 등 글로벌 시드 4팀이 모두 8강 A그룹에 몰려 죽음의 조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D조에 속한 한국팀 전력 또한 이변을 만들기 충분하다. 관록과 실력을 모두 갖춘 ‘아빠가 간다’ 팀과 일발역전이 가능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Gamblers’ 팀, 이미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실력적으로 검증이 끝난 ‘SPIRITZERO’ 팀 등 3팀이 출전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16강 D조 경기는 오는 5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글로벌 미디어 트위치(바로가기), 네이버 e스포츠, LINE, HuoMao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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