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올해 첫 모바일 액션RPG '더 비스트' 테스트 돌입
2016.05.20 11:3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웹젠 모바일 액션RPG '더 비스트'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20일(금), 자사의 2016년 첫 모바일 액션RPG ‘더 비스트’ 테스트를 개시했다.
오는 22일까지 3일간 첫 테스트에 돌입하는 ‘더 비스트’는 가상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터치 및 스와이프 방식으로 캐릭터를 간편히 조작하는 ‘터치액션’을 강조하여,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29명의 동료를 활용한 ‘태깅’ 시스템과 325개에 달하는 방대한 시나리오 던전, 다채로운 장비 및 펫 수집 및 제작 콘텐츠, 강렬한 PvP 등이 있다. 또한, 캐릭터를 따라만 다니던 여느 게임 ‘팻’과 달리 ‘전투팻’과 ‘수호팻’을 세분화하여 유저가 직접 ‘팻’에 올라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웹젠은 당초 1만 명 규모 테스트를 계획하였으나, 신청이 크게 늘어 보다 많은 유저와 함께하기 위해 1만5,000명으로 정원을 확대했다.
‘더 비스트’ 첫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3일간 첫 테스트에 돌입하는 ‘더 비스트’는 가상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터치 및 스와이프 방식으로 캐릭터를 간편히 조작하는 ‘터치액션’을 강조하여,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29명의 동료를 활용한 ‘태깅’ 시스템과 325개에 달하는 방대한 시나리오 던전, 다채로운 장비 및 펫 수집 및 제작 콘텐츠, 강렬한 PvP 등이 있다. 또한, 캐릭터를 따라만 다니던 여느 게임 ‘팻’과 달리 ‘전투팻’과 ‘수호팻’을 세분화하여 유저가 직접 ‘팻’에 올라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웹젠은 당초 1만 명 규모 테스트를 계획하였으나, 신청이 크게 늘어 보다 많은 유저와 함께하기 위해 1만5,000명으로 정원을 확대했다.
‘더 비스트’ 첫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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