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어드벤처의 귀환 '사이베리아 3' 12월 1일 한국어화 발매
2016.05.24 14:17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사이베리아 3'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오는 12월 1일, 마이크로이드의 어드벤처 게임 ‘사이베리아 3’를 한국어화 정식 발매한다. 지원기기는 PC, PS4다.
‘사이베리아 3’는 감성적인 스토리와 그래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어드벤처 시리즈 ‘사이베리아’의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여주인공 ‘케이트 워커’가 되어 자연과 도시를 탐험하고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모험과 수수께끼를 마주하게 된다.
새로운 이야기는 ‘케이트 워커’가 부유물 위에 표류하면서 시작된다. 전작에서 인연을 맺은 ‘유콜라’ 부족 행상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케이트’는 그들의 수상쩍은 고대 전통 의식을 도와주기로 한다. 아울러 그녀는 설원 타조들의 번식을 위한 여정에 합류하여 성스러운 스텝스 지대로 향하여, 놀랍고도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위험천만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이번 작은 시리즈 최초로 풀 3D 그래픽을 채택했으며 벨기에 유명 만화가이자 게임 개발자 벤와 소칼이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아울러 ‘폴아웃’, ‘드래곤 에이지’, ‘페르시아의 왕자’ 등 여러 게임 OST로 잘 알려진 이논 주르가 음악을 담당해 기대를 모은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명작 어드벤처 ‘사이베리아’를 한국어로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시리즈 최초의 공식 한글화인 만큼 ‘사이베리아 3’의 감동과 재미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번역 및 현지화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어화 정식 발매되는 ‘사이베리아 3’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렉트 게임즈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이베리아 3'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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