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공포게임, 신 하야리가미 2 한국어 버전 출시 확정
2016.06.09 16:2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인트라게임즈는 9일,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와 협력해 PS4, PS 비타 전용 공포게임 '신 하야리가미 2' 한국어판을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신 하야리가미 2'는 도시괴담을 기반으로 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으로 전작 '신 하야리가미'의 블라인드맨 사건으로부터 2년이 지난 후를 다루고 있다

▲ '신 하야리가미 2' 스크린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 '신 하야리가미 2' 스크린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관련기사]
인트라게임즈는 9일,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와 협력해 PS4, PS 비타 전용 공포게임 '신 하야리가미 2' 한국어판을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신 하야리가미 2'는 도시괴담을 기반으로 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으로 전작 '신 하야리가미'의 블라인드맨 사건으로부터 2년이 지난 후를 다루고 있다. 전작의 '호죠 사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G현에서 벌어진 새로운 괴사건을 수사하며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
사건 무대가 되는 G현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일본의 기후현을 모티브로 한 곳이다. 게임 배경 아트워크는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중에는 니폰이치 니이카와 소헤이 대표의 자택도 있다.
'신 하야리가미 2'에는 초대 '하야리가미' 시리즈 시나리오 및 프로듀서를 맡았단 니이카와 소헤이 대표가 제작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스토리 전개 방식도 오리지널로 회귀하게 됐다. 플레이어의 판단에 따라 하나의 사건을 오컬트 루트 혹은 과학 루트로 나누어 푸는 방식으로 돌아왔다. 또한,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많았던 전작과 달리 시나리오 자체에 힘을 실은 공포를 지향한다.
본 타이틀은 2016년 연내 국내 정식 발매를 목표로 번역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하야리가미' 시리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요소와 유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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