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달라! 이스라엘표 전략게임 '스톰폴: 발러의 부활'
2016.06.27 15:24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스톰폴: 발러의 부활'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스라엘 개발사 플레리움이 27일(월), 자사의 모바일 전략게임 ‘스톰폴: 발러의 부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는다.
‘스톰폴: 발러의 부활’은 멸망한 왕국을 무대로,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장군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이 통치하는 부족민 영지를 관리하거나, 주위 플레이어 세력들과 협력해 전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몬스터 침략에 대항하거나, 주위 인접 영지를 침략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6월 24일부터 7월 중순 출시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우연의 관문 1개, 팔라딘 전사 30명, 난쟁이 용사 20명, 골드 10,000개 등 게임에 도움이 될 아이템이 수록된 ‘사전등록 패키지’가 지급된다.
또한, 공식 카페 회원 수에 따라 더 높은 보상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공식 카페 가입자 전원에게는 기본적으로 게임 아이템이 증정하며, 5천명 돌파 시에는 추가로 ‘엘드리치 골렘’과 ‘엘드리치 나이트’ 등이 포함된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공식 카페 가입자를 추첨해 5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스톰폴: 발러의 부활’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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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폴: 발러의 부활'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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