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의 힘, ‘포켓몬 GO’ 출시 당일 미국 애플 매출 1위
2016.07.08 18:1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현실에서 ‘포켓몬스터’를 잡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모바일게임 ‘포켓몬 GO’가 미국 출시 당일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호주와 뉴질랜드에 먼저 출시된 ‘포켓몬 GO’는 7일(미국 기준)에 북미에 출시됐다. 그리고 당일 미국 전체 최고 매출 1위와 무료 인기 1위에 올랐다

▲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와 인기 1위에 오른 '포켓몬 GO'
(사진출처: 미국 애플 앱스토어)

▲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와 인기 1위에 오른 '포켓몬 GO'
(사진출처: 미국 애플 앱스토어)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현실에서 ‘포켓몬스터’를 잡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모바일게임 ‘포켓몬 GO’가 미국 출시 당일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호주와 뉴질랜드에 먼저 출시된 ‘포켓몬 GO’는 7일(미국 기준)에 북미에 출시됐다. 그리고 당일 미국 전체 최고 매출 1위와 무료 인기 1위에 올랐다. 출시 당일에는 한국에서도 ‘포켓몬 GO’를 즐길 수 있었으나 현재는 이용이 제한된 상황이다.
‘포켓몬 GO’는 닌텐도와 포켓몬 주식회사, 구글에서 분사한 게임 개발사 나이언틱 3사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현실에서 포켓몬을 수집한다’는 재미있는 발상을 앞세웠다. 게임을 켜면 내 주변에 있는 ‘포켓몬’이 등장하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여기에 땅이나 물, 풀 등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타입의 ‘포켓몬’이 등장한다.
▲ '포켓몬 GO' 소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사무실 책상이나 침대 위, 화장실 등 예기치 못한 곳에서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 지역 랜드마크가 ‘몬스터볼’을 얻을 수 있는 ‘포켓스탑’이 되는 등 익숙했던 공간이 새롭게 바뀌는 점도 재미 요소로 손꼽힌다.
‘포켓몬 GO’의 초반흥행은 이를 개발, 서비스하는 닌텐도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7월 8일 기준 닌텐도는 전일보다 8.93% 오른 16,27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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