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베트남 서비스... 아시아소프트와 계속 간다
2016.07.20 11:10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엠게임이 20일,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사 아시아소프트와 자사의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소프트는 2017년 7월까지 ‘열혈강호 온라인’ 베트남 서비스를 지속하게 된다. ‘메이플스토리’와 ‘오디션’ 등 다양한 한국 온라인게임을 동남아 각지에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한 아시아소프트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흥행 유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열혈강호 온라인' 베트남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이 20일(수),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사 아시아소프트와 자사의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소프트는 2017년 7월까지 ‘열혈강호 온라인’ 베트남 서비스를 지속하게 된다.
‘메이플스토리’와 ‘오디션’ 등 다양한 한국 온라인게임을 동남아 각지에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한 아시아소프트는 게임대회, 대도시 로드쇼, SNS와 배너 광고 등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흥행 유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태국, 대만, 일본 등에서 오랜 기간 서비스를 지속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이 최근 중국과 370만불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오랜 기간 동남아에 엠게임의 게임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십을 다져온 아시아소프트와 함께 베트남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동명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이다. 지난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더해 누적회원 약 1억 3천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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