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라바' IP 활용한 캐주얼게임 '플라잉 라바' 출시
2016.07.22 16:09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 원작 캐주얼 게임 '라바 플라잉' (사진제공: 플레로게임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계열회사 플레로게임즈는 22일(금), 클라프와 공동 개발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 ‘플라잉 라바’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플라잉 라바’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라바’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귀여운 ‘옐로우’, ‘레드’, ‘핑크’ 등 라바 캐릭터들이 게임에 등장하여 각종 장애물을 넘으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간단한 원터치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독특한 아이템과 이용자 간 경쟁요소 등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플라잉 라바’는 한국 정식 출시와 함께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4개국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8월 중 콘텐츠 업데이트를 거친 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오는 7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플레로게임즈는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과 ‘라바’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클라프와 함께 ‘라바’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로레게임즈는 “국내 대표 캐릭터인 라바 IP를 활용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라바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플라잉 라바’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라바’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귀여운 ‘옐로우’, ‘레드’, ‘핑크’ 등 라바 캐릭터들이 게임에 등장하여 각종 장애물을 넘으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간단한 원터치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독특한 아이템과 이용자 간 경쟁요소 등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플라잉 라바’는 한국 정식 출시와 함께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4개국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8월 중 콘텐츠 업데이트를 거친 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오는 7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플레로게임즈는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과 ‘라바’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클라프와 함께 ‘라바’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로레게임즈는 “국내 대표 캐릭터인 라바 IP를 활용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라바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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