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와 손 잡았다, 'HIT' 차이나조이 2016 B2C관 출전
2016.07.27 16:0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27일,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히트'가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6'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히트'는 '리니지 2', '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의 첫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액션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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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는 27일,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HIT'가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6'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HIT'는 '리니지 2', '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의 첫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액션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5년 국내 출시되어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또한, 140여 국가에 글로벌 출시되어 19일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HIT'는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6' 넷이즈 B2C 부스에 출품된다.
바른손이앤에이 윤용기 대표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HIT가 넷이즈 부스를 통해 차이나조이 2016에 참가한다"라며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중국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며, 최고의 파트너인 넷이즈와 함께 중국 모바일 RPG 시장을 공략하는 첫 발걸음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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