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JDCR 등 고수 총출동, 철권 7 개인리그 30일 개막
2016.07.29 15: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철권 7 FR'으로 진행되는 한국 첫 정규 개인리그 'VSL The Fist TEKKEN'이 7월 30일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트위치가 주최하고 Versus Gaming이 주관, KMBOX가 후원한다. 지난 23일 대림동 그린게임센터에서 진행된 예선전에는 약 50여 명이 참여했고, 이 중 16명이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 VSL The Fist TEKKEN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트위치)

▲ VSL The Fist TEKKEN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트위치)
'철권 7 FR'으로 진행되는 한국 첫 정규 개인리그 'VSL The Fist TEKKEN'이 7월 30일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트위치가 주최하고 Versus Gaming이 주관, KMBOX가 후원한다.
지난 23일 대림동 그린게임센터에서 진행된 예선전에는 약 50여 명이 참여했고, 이 중 16명이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철권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무릎' 배재민을 비롯해 'JDCR' 김현진, '로하이' 윤성웅, '냉면성인' 김제우, '데자뷰' 안성국 등이 주요 선수다.
예선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결정된 16강 조편성이 완료됐다. A조에는 '데자뷰' 안성국, '로하이' 윤선웅, 'MBC' 이상민, '무릎' 배재민, B조에는 '비플러스' 하태욱, '진기' 김진기, '도토링' 이재석, 'ysesetuphunting' 정우람이 속했다.
이어서 C조는 '냉면성인' 김제우, '모큐' 이재민, '별빛달빛' 한준석, 'JDCR' 김현진이, 마지막 D조에는 '시크릿' 김민준, '전띵' 전상현, 빵쟁이' 최민우, '앉아형' 백승언이 자리했다. 단, 출전 선수 닉네임은 본선 때 바뀔 수 있다.
이번 대회는 7월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트위치 VSL The Fist 전용 채널(바로가기)에서 생중계된다. 16강은 듀얼 토너먼트 방식(경기별 3전 2선승), 8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7전 4선승으로 펼쳐진다.
7월 30일에는 16강 A조와 B조 경기, 8월 6일에는 16강 C조와 D조 경기가 열린다. 이어서 8월 13일에는 8강이, 8월 20일에는 4강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총 상금은 410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200만 원이다. 이어서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철권 7 FR'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력 게이지, 특별판 패널, 투기 등이 제공된다. 또한 2016년 연말에 열릴 예정 '철권' 세계대회 한국대표선발전 32강 시드가 주어질 예정이다. 'VSL The Fist TEKKEN' 중계는 '테켄 크래쉬'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인호, 박현규 조합이 마이크를 잡는다.
트위치 안영훈 매니저는 "그 동안 철권 e스포츠 대회에 목말라있던 선수 및 팬 여러분들에게 화끈한 승부를 생생하게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트위치는 올해 총 3번의 VSL The Fist TEKKEN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철권 7 FR 콘텐츠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니 철권 팬 여러분들의 뜨겁고 꾸준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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