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팡야 모바일 2017년 중국 서비스 한다
2016.08.01 14:5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엔씨소프트가 바이두게임즈와 손을 잡고, ‘팡야 모바일’ 중국 서비스에 나선다. 엔씨소프트가 7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두게임즈 역량의 밤’ 행사에서 ‘팡야 모바일’을 오는 2017년 중국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팡야 모바일’은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골프게임으로, 동시에 온라인게임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다





▲ '바이두게임즈 역량의 밤' 행사 현장 사진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바이두게임즈와 손을 잡고, ‘팡야 모바일’ 중국 서비스에 나선다.
엔씨소프트가 7월 29일(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두게임즈 역량의 밤’ 행사에서 ‘팡야 모바일’을 오는 2017년 중국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팡야 모바일’은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골프게임으로, 동시에 온라인게임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 다양한 모드로 향상된 게임성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우선 이번 작품에서 기존 ‘팡야’ 캐릭터는 물론,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신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200여종의 코스튬도 선보이며, 게임 중 얻은 보상으로 캐릭터 육성, 골프 클럽 강화, 게임 내 의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팡야 모드’, ‘챌린지 모드’, ‘토너먼트 모드’ 등 다채로운 모드도 존재한다. ‘투어 모드’에서는 원작 ‘팡야’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챌린지 모드’에서는 ‘드라이버 샷’으로 몬스터를 쓰러뜨리거나, ‘퍼팅’으로 블록을 부수는 등 미션 수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토너먼트 모드’에서는 모든 유저가 점수 경쟁을 벌이는 대회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심승보 상무는 “’팡야’는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글로벌 IP”며, “중국 인터넷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진 바이두게임즈의 역량으로 양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팡야 모바일' 스크린샷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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