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운대 날릴 시원한 무대, 블소 페스티벌 준비 현장
2016.08.12 16:2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관련기사]
해운대에 세워진 엔씨 판교 사옥, 블소 '피버 페스티벌' 개막
해운대에서 열리는 혈전, 블소 토너먼트 결승전 관전포인트
걸스데이, 자이언티가 뜬다, 블소 '피버 페스티벌' 라인업 발표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e스포츠 축제 '피버 페스티벌’이 12일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피버 페스티벌'은 블소 토너먼트 결승전과 콘서트를 결합한 오프라인 행사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되는 메인 모드는 엔씨소프트의 판교 사옥을 본따서 디자인됐다. 행사가 열리는 12일, 개막 전부터 부랴부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해운대에서 열리는 혈전, 블소 토너먼트 결승전 관전포인트
걸스데이, 자이언티가 뜬다, 블소 '피버 페스티벌' 라인업 발표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e스포츠 축제 '피버 페스티벌’이 12일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피버 페스티벌'은 블소 토너먼트 결승전과 콘서트를 결합한 오프라인 행사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되는 메인 모드는 엔씨소프트의 판교 사옥을 본따서 디자인됐다. 행사가 열리는 12일, 개막 전부터 부랴부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한창 작업 중인 '피버 페스티벌’ 메인 무대,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위에 '피버 페스티벌’ 메인 무대가 섰다
▲ 부대 행사가 열리는 천막도 작업 중이다
▲ 무대 주변에는 행사를 알리는 다양한 장치가 설치됐다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위에 '피버 페스티벌’ 메인 무대가 섰다
▲ 부대 행사가 열리는 천막도 작업 중이다
▲ 무대 주변에는 행사를 알리는 다양한 장치가 설치됐다
'블소 피버 콘서트' 라인업을 담은 대형 배너
▲ 행사의 주인공인 '블소'도 빠질 수 없다
▲ 행사의 주인공인 '블소'도 빠질 수 없다
▲ 해운대로 '블소 피버 페스티벌'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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