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12레전드 분석] '캄펜의 바위' 야프 스탐
2016.08.25 16:27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대표 수비수는 여럿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 시기 최고의 수비수로 말디니와 네스타를 떠올린다. 두 선수는 분명 대단한 능력을 지녔고 화려한 커리어를 남겼지만, 이들 못지않게 활약한 선수가 있으니 바로 야프 스탐이다.
1992년 데뷔한 스탐은 실력을 쌓아 네덜란드의 명문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거스 히딩크의 눈에 띈 스탐은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 1998년 월드컵과 유로에서 네덜란드의 4강 진출에 일조했다.
▲ 스탐의 스페셜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kaiikee2)

▲ 스탐의 커리어 전체 기록 (출처: 트랜스퍼마켓)
네덜란드 리그와 국제 대회를 통해 커리어를 쌓은 스탐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접근했다. 퍼거슨 감독의 물망에 오른 그는 1998년 올드 트래포트에 입성했으며, 첫 시즌에 트레블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3개 대회 우승 기록까지 달성한 스탐은 승승장구했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축구팬들은 그를 최고의 수비수라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강력한 피지컬과 공격수를 압도하는 플레이, 그리고 민첩한 수비 지능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2001년 스탐은 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로 활동 무대를 옮겼고, 라치오를 거쳐 AC 밀란에서 그 유명한 '말네스카' 라인을 형성했다. 비록 이 라인이 정상적으로 가동된 시기는 짧았지만,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엔 충분했다. 이후 06-07시즌에 아약스로 이적했으며, 이듬해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피파온라인3 '12 레전드'로 구현된 야프 스탐

▲ 유럽리그 레전드 야프 스탐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유럽리그 레전드 야프 스탐은 실제 별명처럼 '바위' 그 자체이다. 94의 몸싸움과 191cm의 키, 그리고 90에 달하는 적극성은 상대 공격수를 힘으로 누르기 충분하다. 속력도 80대 중반으로 의외로 빠르며, 슛 파워도 높아 깜짝 득점도 가능하다. 수비와 관련한 모든 위치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스탐의 매력 중 하나다.
강점(Strong Point)
- 191cm, 몸싸움 94, 적극성 90을 앞세운 강력한 피지컬
- 비슷한 수준의 수비수들과 비교할 때 생각보다 빠른 스피드
약점(Weak Point)
- 70대의 민첩성과 밸런스
- 기대하기 어려운 드리블과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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