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의 힘 통했다, 글로벌 진출한 '플라잉 라바' 구글 피처드 선정
2016.09.05 17:5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구글 피처드에 선정된 캐주얼 게임 '플라잉 라바' (사진제공: 플레로게임즈)
플레로게임즈와 클라프가 공동 개발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 ‘플라잉 라바’가 글로벌 출시 후 순항하며 5일(월),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지난 8월 23일 글로벌 출시한 ‘플라잉 라바’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라바’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캐주얼 게임이다. 옐로우, 레드, 핑크 등 귀여운 ‘라바’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간단한 원터치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라잉 라바’는 최근 타임어택, 태풍, 폭탄벌레 등 신규 모드 및 새로운 캐릭터 브라운과 블랙가 포함된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이를 통해 유저가 무려 82배 상승하고 구글 플레이 평점 4.6을 기록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유저 리뷰를 살펴보면 “그냥 부담 없이 하다가 갈수록 깊게 빠져드는 중독성게임. 남는 시간 요즘 ‘플라잉라바’로 하루를 보낼 정도”라거나 “’라바’가 나와서 애들이 좋아하네요. 조작도 간단해서 애들이 하기에 딱입니다. 요즘 너무 복잡한 게임이 많은데 이런 쉬운 게임 정말 강추 ㅎㅎ”라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8월 23일 글로벌 출시한 ‘플라잉 라바’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라바’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캐주얼 게임이다. 옐로우, 레드, 핑크 등 귀여운 ‘라바’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간단한 원터치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라잉 라바’는 최근 타임어택, 태풍, 폭탄벌레 등 신규 모드 및 새로운 캐릭터 브라운과 블랙가 포함된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이를 통해 유저가 무려 82배 상승하고 구글 플레이 평점 4.6을 기록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유저 리뷰를 살펴보면 “그냥 부담 없이 하다가 갈수록 깊게 빠져드는 중독성게임. 남는 시간 요즘 ‘플라잉라바’로 하루를 보낼 정도”라거나 “’라바’가 나와서 애들이 좋아하네요. 조작도 간단해서 애들이 하기에 딱입니다. 요즘 너무 복잡한 게임이 많은데 이런 쉬운 게임 정말 강추 ㅎㅎ”라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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