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와 무게는 물론 소비전력도 감소... 'PS4 슬림' 공개
2016.09.08 11:01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Xbox One S’에 대항마로 나서게 될 PS4 ‘슬림’ 모델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가 8일, 미국 뉴욕 플레이스테이션 시어터에서 개최한 발표회에서 신형 콘솔 기기인 ‘PS4 슬림’을 첫 공개했다. ‘PS4 슬림’은 기존 PS4에서 무게와 부피를 줄인 모델이다. 부피는 30%, 무게 16% 수준으로 줄었지만, 기본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 'PS4' 발표회 현장 사진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Xbox One S’에 대항마로 나서게 될 PS4 ‘슬림’ 모델이, 8일(목) 소니가 미국 뉴욕 플레이스테이션 시어터에서 개최한 발표회에서 첫 공개됐다.
‘PS4 슬림’은 기존 PS4에서 무게와 부피를 줄인 모델이다. 부피는 30%, 무게 16% 수준으로 줄었지만, 기본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소비 전력 28% 감소, 전면부 USB 포트도 좀 더 편리한 사용을 위해 위치를 옮기는 등 소소한 변화도 생겼다.
이미지를 살펴보면, 대략적이나마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형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판이 겹쳐진 모양이지만, 그 판의 굵기가 줄어들어 마치 소형 노트북을 연상시키는 형태다. 특히 발표회에서는 하이엔드 버전인 ‘PS4 Pro’와 ‘PS4 슬림’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두 손으로 받쳐줘야 하는 ‘PS4 Pro’와 달리, ‘PS4 슬림’은 한 손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PS4 슬림’은 북미에 오는 9월 15일 299달러(한화 약 33만원)에 출시될 예정으로, 기존 모델을 대체하게 된다. 국내 발매일은 미정이지만, 같은 날(8일) 정오에 진행될 한국 PS 발표회에서 그 일정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PS4 슬림'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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