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붉은사막 DLC를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하며 완성도를 점검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기술 검토를 진행 중이다. 신작 도깨비는 202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 붉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DLC를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해당 소식은 11일, 펄어비스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와 함께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현재 장기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DLC, 가격 전략, 플랫폼 확장 등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 DLC는 콘텐츠 방향과 완성도를 점검하는 단계로, 연내 출시를 목표로 삼았다. 구체적인 가격, 구성, 출시 시점은 3분기 중 공식 발표한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개발 현황도 밝혔다. 기본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까지 진척됐으며, 성능 최적화와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놓고 기술 검토를 진행 중이다. 출시 예상 시점은 내년 상반기다.
마지막으로 신작 ‘도깨비’와 ‘플랜 8’에 대한 정보도 발표했다. 도깨비는 202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인력 확충과 함께 개발 속도를 높이는 중이며, 체험판 출시를 포함한 본격적인 마케팅은 2027년 하반기 무렵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플랜 8은 도깨비 개발에 집중하는 가운데, 2~3년 출시 간격을 유지하며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