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블랙스쿼드 일본 진출에 NHN 한게임과 맞손
2016.09.08 12:2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NHN 한게임과 '블랙스쿼드'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스쿼드'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NHN 한게임은 일본 현지에 '드래곤 네스트', '엘소드', '스페셜포스 2', '이카루스' 등을 서비스 중이다. 이번 일본 수출로 '블랙스쿼드'는 태국, 브라질, 인도네시아에 이은 네 번째 해외 진출을 이뤄냈다

▲ '블랙스쿼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 '블랙스쿼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NHN 한게임과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블랙스쿼드'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NHN 한게임은 일본 현지에 '드래곤 네스트', '엘소드', '스페셜포스 2', '이카루스' 등을 서비스 중이다.
이번 일본 수출로 '블랙스쿼드'는 태국, 브라질, 인도네시아에 이은 네 번째 해외 진출을 이뤄냈다. NHN 한게임은 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 네오위즈게임즈와 협력해 연내 공개 서비스를 위해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아바'를 일본에서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블랙스쿼드'의 현지 시장 안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은 "블랙스쿼드는 슈팅 본연의 재미 뿐만 아니라, 일본 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FPS"라며 "일본 시장에서 '블랙스쿼드'가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N 한게임 황재호 대표는 "블랙스쿼드는 게임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면서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점이 매력이고, 지금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FPS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 퍼블리셔 네오위즈게임즈 등 3사와 협력을 통해 좋은 서비스 제공이 실현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 눈부신 발전을 보이는 있는 일본의 e스포츠 시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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