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칼리스타의 창이 멈추질 않아
2016.09.19 05:44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지금까지 메카실험실에선 적 챔피언을 한 방에 죽이는 실험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 바루스의 ‘역병의 화살(Q)’과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E)’ 전이 피해량, 그리고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R)’ 등 대부분 챔피언의 생명력에 비례한 것들이었다.
















지금까지 메카실험실에선 적 챔피언을 한 방에 죽이는 실험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 바루스의 ‘역병의 화살(Q)’과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E)’ 전이 피해량, 그리고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R)’ 등 대부분 챔피언의 생명력에 비례한 것들이었다.
그렇다면 생명력에 비례한 피해가 아닌 일반 공격으로 적 챔피언을 한 방에 죽이는 방법은 없을까? 해당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들을 살펴보던 중 ‘칼리스타’가 눈에 띄었다. 칼리스타는 공격할 때마다 대상에게 창을 꼽으며, ‘뽑아 찢기(E)’를 사용해 창의 중첩 수치에 비례한 피해를 적에게 입힐 수 있다. 그렇다면 창이 꼽힌 중첩 수치를 계속 쌓으면 생명력이 몇이더라도 적 챔피언을 ‘뽑아 찢기(E)’ 한 방으로 죽이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백문이 불여일견, 바로 확인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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