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초청전, 한국어로 시청할 수 있다
2016.10.06 11:1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프리카TV는 6일부터 16일까지 '오버워치' 국제 초청전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는 중국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첫 국제 초청전으로, 중국 현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6개팀과 한국, 유럽, 북미, 일본에서 초청된 6개팀 등 총 12개 팀이 출전한다

▲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한국어 중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한국어 중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6일부터 16일까지 '오버워치' 국제 초청전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는 중국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첫 국제 초청전으로, 중국 현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6개팀과 한국, 유럽, 북미, 일본에서 초청된 6개팀 등 총 12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루나틱 하이가 나서며, 중국 SNAKE, VG, AS, NGA, IG, FIRE, SKG, 유럽 Rogue, 북미 NRG, 일본 USG, DeToNator가 참가한다.
한국 시간으로 6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12강 조별 경기를 거쳐 상위 8팀을 선발하고, 8강, 4강을 거쳐 오는 16일 오후 8시 열리는 결승전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해설을 주축으로 빈본, 네클릿이 돌아가며 마이크를 잡는다. 이미 빈본과 네클릿은 타 '오버워치' 대회에서도 해설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좀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이 기대된다.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오버워치' 채널(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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