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의 핵심은 '전략', 컴투스 '소울즈: 마제스티' 테스트 개시
2016.10.26 15:5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실시간 전략게임 '소울즈: 마제스티'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26일(수), 티노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소울즈: 마제스티(이하 소울즈)’ 테스트를 개시했다.
'소울즈'는 컴투스가 선보이는 실시간 전략게임이다.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 등 5개의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고, 여러 병과를 조합하는 등 전략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공격과 방어의 포지션 전환이 유동적이고, 이용자들의 덱(팀) 구성보다 전략에 따른 승부가 결정되는 전략성이 강조되어, 불리한 상황에서도 한 번의 움직임으로 역전을 이끌어 내는 등 치밀한 수 싸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저간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여 서로의 전략을 파훼하며 다양한 패턴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대전 모드 외에도 관전, 싱글 챌린지, 투기장 등의 여러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번 테스트는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한국, 미국, 일본 유저의 특징과 성향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여 향후 정식 출시까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분석하고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소울즈’를 즐기고 5레벨 이상을 달성하거나, 싱글 챌린지 모드 5스테이지 돌파 및 다승 순위 상위에 오른 유저에게는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소울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울즈'는 컴투스가 선보이는 실시간 전략게임이다.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 등 5개의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고, 여러 병과를 조합하는 등 전략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공격과 방어의 포지션 전환이 유동적이고, 이용자들의 덱(팀) 구성보다 전략에 따른 승부가 결정되는 전략성이 강조되어, 불리한 상황에서도 한 번의 움직임으로 역전을 이끌어 내는 등 치밀한 수 싸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저간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여 서로의 전략을 파훼하며 다양한 패턴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대전 모드 외에도 관전, 싱글 챌린지, 투기장 등의 여러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번 테스트는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한국, 미국, 일본 유저의 특징과 성향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여 향후 정식 출시까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분석하고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소울즈’를 즐기고 5레벨 이상을 달성하거나, 싱글 챌린지 모드 5스테이지 돌파 및 다승 순위 상위에 오른 유저에게는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소울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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