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와 메카닉의 '꿀'케미, '여신의 키스' 원스토어 론칭
2016.10.26 19:19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여신의 키스'가 원스토어에 출시됐다 (사진제공: 플레로게임즈)
플레로게임즈는 26일(수), 자사의 미소녀 RPG ‘여신의 키스’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여신의 키스’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을 강점으로 내세운 모바일 RPG다. 지난 9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키스를 통해 적 지휘관을 회유하는 독특한 캐릭터 영입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원스토어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게임을 내려 받은 유저 가운데 선착순 10만 명에게 다이아 1,000개와 10만 골드가 담긴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작전지 및 섬멸전장에서 획득하는 골드가 2배로 증가하고, 11월 8일까지 작전지에서 획득한 훈잔이 2배가 된다.
아울러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특별한 코스튬 6종이 추가됐다. 유저들의 호응이 큰 파일럿 ‘엘린 밀러’와 ‘지앙 룬메이’, ‘타냐 브라운’, ‘에노모토 츠바사’, ‘세실 레니에’, ‘한나 피셔’에게 코스튬이 주어진다. 할로윈 코스튬은 오는 31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코스튬은 기괴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붉은색 그리고 독특한 액세서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엘린 밀러’와 ‘지앙 룬메이’ 코스튬은 누적 다이아 소비량에 따라 지급되며, ‘한나 피셔’ 코스튬은 누적 출석일 수에 따라 제공된다. 이 외의 코스튬은 다이아로 획득할 수 있다.
원스토어 론칭한 ‘여신의 키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신의 키스’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을 강점으로 내세운 모바일 RPG다. 지난 9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키스를 통해 적 지휘관을 회유하는 독특한 캐릭터 영입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원스토어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게임을 내려 받은 유저 가운데 선착순 10만 명에게 다이아 1,000개와 10만 골드가 담긴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작전지 및 섬멸전장에서 획득하는 골드가 2배로 증가하고, 11월 8일까지 작전지에서 획득한 훈잔이 2배가 된다.
아울러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특별한 코스튬 6종이 추가됐다. 유저들의 호응이 큰 파일럿 ‘엘린 밀러’와 ‘지앙 룬메이’, ‘타냐 브라운’, ‘에노모토 츠바사’, ‘세실 레니에’, ‘한나 피셔’에게 코스튬이 주어진다. 할로윈 코스튬은 오는 31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코스튬은 기괴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붉은색 그리고 독특한 액세서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엘린 밀러’와 ‘지앙 룬메이’ 코스튬은 누적 다이아 소비량에 따라 지급되며, ‘한나 피셔’ 코스튬은 누적 출석일 수에 따라 제공된다. 이 외의 코스튬은 다이아로 획득할 수 있다.
원스토어 론칭한 ‘여신의 키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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