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탈론의 파쿠르 실력은 세계제일
2016.11.11 15:05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11월 9일(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규 랭크 게임이 종료되고, 프리 시즌이 시작됐다. 이번 프리 시즌엔 최신 역할군 업데이트로 새로워진 암살자들이 협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 가운데 탈론에게 추가된 새로운 기술 ‘암살자의 길’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기술은 파쿠르처럼 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이 특징인데, 정글 지역에 있는 벽뿐만 아니라 챔피언이 생성한 ‘지형지물’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암살자의 길'로 넘을 수 있는 ‘지형지물’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8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9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10 폴가이즈+마리오 카트 느낌, 패애애스트 펭귄 출시